실장님이 청자켓을 구입한다고 이리저리 찾고 있는걸 보았다.
생일에 백화점에서 사다준 웃도리가 너무 비싸다고 반품하라면서 인터넷에서 청자겟을 구입겠다는 것이다.
나도 덕분에 청자켓을 하나 구입했는데,
실장님은 아직도 정하지 못하고 컴퓨터와 씨름중이다.
점심에는 큰동생과 함께 하기로 했다.
큰동생은 대전에 조문을 마치고 어제 늦은 밤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래서 점심이라도 함께 할 생각으로...
차는 사무실에 주차장에 두고, 합정동에 있는 식당으로 갈 예정이다.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일... 사무실 근처 은행에 다녀오기(서류에 싸인), 날씨가 왜이래...?, 지점장님에게도 문자 보내기, (0) | 2021.06.18 |
---|---|
23일... 준주말 (0) | 2021.04.23 |
6일... 정** 지점장님과~, (0) | 2020.10.06 |
7일~15일/프랑스와 베네룩스3국 여행... 정리해 보기, (0) | 2019.10.15 |
15일... 아침에 은행 업무가 없었고, 점심은 정 지점장님과 함께, 오후에는 오케스트라 연습~~ (0) | 2017.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