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된 밥... 고양이에게 쫒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저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 : [더이상 도망 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니?] 쥐 :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크게 웃어요... 2007.01.19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당신이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이 보고 싶고 나도 모르게 당신 모습을 떠 올립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 때문에 설레어 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 크게 웃어요... 2006.09.05
내시들의 노조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ㅎㅎㅎ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서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 잠시 골똘히 생각하신 끝에 ".. 크게 웃어요... 2006.05.30
초이랑~~ ㅎㅎㅎ ◇ 유머 : 성적 올리는 방법들 -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 자동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 크게 웃어요... 2006.05.26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죽은 사람의 사연'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서로가 죽게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아내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크게 웃어요...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