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웃어요...

다된 밥...

초 이 2007. 1. 19. 09:01

 



고양이에게 쫒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저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 : [더이상 도망 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니?]
쥐    :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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