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 영화는... 1910년대 호주. 드로레닥 목장에 부임하게 된 신부 랄프(Ralph De Bricassart: 리차드 챔버레인 분)는 가족의 무관심 속에 외롭게 살아가던 소녀 매기(Meggie Cleary: 시드니 페니 분)를 딸처럼 돌봐주게 된다. 랄프 신부의 보살핌 속에 사춘기를 보내고 처녀가 된 매기(레이첼 워드 분)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을 고백하여 랄프를 당황하게 한다. 랄프 또한 성직의 충성과 매기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지만 성직의 길을 걷는다. 로마로 불려간 랄프는 콘티니 추기경 (Archbishop Contini-Verchese: 크리스토퍼 플러머 분) 의 비서로 경력을 쌓던 중 매기의 아버지와 오빠가 목숨을 잃은 화재 소식을 듣고 돌아온다.극심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