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방

초우 / 패티 김

초 이 2006. 6. 30. 00:09




초우 /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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