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江)......이해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싣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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